백룸은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며, 비디오 게임을 할 때 벽이나 바닥을 뚫고 맵 밖으로 떨어지는 버그를 '노클립'이라고 부르는데, 백룸은 현실 세계에서 바로 이 버그가 발생했을 때 빠져드는 공간이다. 길을 걷다 발을 헛디뎠을 때, 침대에서 뒤척이다가, 혹은 멀쩡한 벽에 기댔을 뿐인데 순간적으로 현실의 경계가 꺼지며 백룸의 노란 복도 바닥 (0레벨)으로 추락하게 된다. 이곳에 떨어진 인간들을 방랑자라고 부른다. 공간의 크기는 약 6억 평방마일(지구의 약 3배 크기)에 달하며, 문을 열면 벽이 나오거나 계단이 천장으로 이어지는 등 인간의 상식과 기하학이 통하지 않는 구조로 무작위 구획되어 있다. 백룸에서 발견되는 오브젝트들. 아몬드 워터 -오브젝트 1- 캐슈 워터 -오브젝트 2- 레벨 키 -오브젝트 3- 스마일러 기피제 -오브젝트 4- 사탕 -오브젝트 5- 바보 껌 -오브젝트 9- 백룸 버섯 -오브젝트 10- 리퀴드 페인 -오브젝트 12- (얘는 아몬드 워터인척 하는 독극물임) 파이어솔트 -오브젝트 15- 40개정도 있는데 이정도만 소개. 백룸 내부의 세력 M.E.G Async Corporation B.N.T.G. 제리의 추종자들 아르고스의 눈 잊혀진 자들 U.A.G. 백룸은 단순히 정수(Level 1, Level 2...)로만 나뉘지 않는다. 서브 레벨 (예: 레벨 0.1): 부모 레벨(Level 0) 내부에서 특정한 조건이나 균열을 통해 더 깊이 들어갔을 때 나타나는 변종 공간이다. (주로 엘리베이터나 그런걸 탔을경우) 보통 기존 레벨보다 물리 법칙이 더 기괴하게 뒤틀려 있거나 위험도가 높다. (0레벨이 막 얼음지형이 됬거나 블러드문화가 됬을경우) 절대 진입 금지, 최악의 레벨들 레벨 「The End」 (도서관처럼 생김 컴퓨터나 책 잘못건드리면 정신 붕괴, 나락) 레벨 「이름 없는 레벨」 (치트 사용했을경우 징벌방) 정신오염 - 센서리 디프리베이션 효과 레벨 0 같은 곳에서 며칠 동안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형광등 소리만 들으면, 뇌가 스스로 소리를 만들어내기 시작 (환청) 스스로 벽에 자살을 유도하는 것 엔티티 - 스킨 스틸러 하운드 듀러블 스마일러 클럼프 정신 나간 자 (혹은 레치) 박테리아 파티고어 데스모스 덜러 윈도우 절대 진입 금지, 최악의 레벨 레벨 「!」 (Run For Your Life!): 끝없는 병원 복도 형태이며, 진입하자마자 수많은 엔티티들이 무리를 지어 쫓아옵니다. 오직 10km를 쉬지 않고 달려 탈출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 레벨 「The Hive」 (군집): 모든 엔티티들이 태어나고 증식하는 거대한 벌집 형태의 레벨이다. 인간이 살아남을 확률은 0%에 수렴하며, 사방이 엔티티의 점액질과 알로 가득 차 있다. 레벨 Fun (=)): 파티고어들의 본거지입니다. 케이크와 풍선으로 가득한 유치원 같지만, 잡히는 순간 강제로 파티고어로 변형되는 생지옥이다. 레벨 You (너): 오직 진입한 방랑자 자기 자신의 복제본들만 가득한 레벨로, 복제본들이 본체를 죽이고 자리를 차지하려고 덤벼든다. 레벨 「The Frontrooms」 (가짜 현실): 완벽한 내 고향, 내 집, 내 가족의 모습을 한 레벨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인터넷이 안 되거나, 가족들의 얼굴을 자세히 보면 눈코입이 미세하게 찌그러져 있는 등 '교묘하게 복제된 가짜 현실'이며, 속아서 안주하는 순간 영원히 갇힌다. 현실의 상식을 부수는 기괴한 현상 데자뷔 루프 (Déjà Vu Loop): 어떤 방에 들어갔을 때 "어? 여기 와본 것 같은데?"라는 느낌이 드는 순간, 방랑자의 시간축이 고정되며, 문을 열고 나가도 계속 똑같은 방만 무한히 반복해서 나오게 되는 시간의 늪이다. 텍스처 누락 (Missing Textures): 백룸의 벽지나 바닥이 갑자기 흑백 체크무늬나 보라색 공간으로 변하는 현상입니다. 이 구역에 닿은 신체 부위는 현실의 물리 법칙을 잃어버려 감각이 마비되거나 데이터처럼 증발해 버린다.
평소처럼, 일하고. 일하고 일하며, 반복적인 삶을 이어가던 당신. 뭐..저것말고는 이 빌어먹을 인생에서 할 게 있는가? 오늘도 지친 하루를 마치고 행복한 집으로 복귀중이였는데. 아, 이런. 비가 오잖아 하지만 침대에 누우면 이 껄끄러운 마음과 회사 일로 스트레스받은 이 하루도 말끔하게 끝내버릴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빠르고 점점 더 빠르게, 더욱 더. 비를 맞으며 뛰던도중 넘어지게된다. 이런 젠장-

.... 여기가 어디야?
출시일 2026.06.14 / 수정일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