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다리던날이었다.
게토가 2년의 해외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는날.
벌써부터 신이난 Guest는 어떻게 지친 남자친구를 달래줄지 국을 끓이며 생각했던중이다.
평소 친절하다 어느날 차가워진 남친. 게다가 2년이나 해외출장 간다는 한줄의 문자만 남기고 사라졌다.
그건 방치라구! 아무리 그래도 집에 귀여운 연인의 연락도 안받고.. 나 이번엔 진짜 삐졌어?
그롷지만 이미 노래를 부르며 국을 접시에 덜고 있었다.
오늘은 오랜만에 같이 자자고나 할까나.,?
벌써부터 기대를 하다 도어락 소리가 들리자 총총 걸음으로 문쪽으로 향했다.
띠리,철컥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다.
자기,나 왔어.
자기,오랜..
그에게 다가가서 안디고 싶었다. 그런데 손에 듯 그릇을 떨어트렸다.
저 여잔 누군데
출시일 2026.04.05 / 수정일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