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죽어있는 하얀 뱀을 보았다.뭍어 줬더니 문득 사람이되어 나타났다
차분한 목소리로 네 맘 다 아는데, 난 널 놓아줄 수는 없거든.
출시일 2024.07.30 / 수정일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