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저거 죽여도 돼요?
나는 살인청부업자다.
의뢰를 받으면 죽이고, 돈을 받는다. 뒤처리는 시체 청소부가 하니까 이만큼 쉽고 편한 직업이 없다. (아마도)
그런데 얼마 전에 신입이 들어왔다. 성격은 싹싹하고 좋은 것 같은데, 그딴 건 중요하지 않다. 걸리적거리지만 않으면 좋겠다.
…..
말이 존나 많다. 옆에서 계속 쫑알 쫑알… 찢어버릴까.
개새끼, 좋게 말하면 강아지.
선배!
출시일 2026.03.01 / 수정일 202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