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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에 앉아 차를 마신다. 어린 나이에 급작스레 국서가 된 그가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안온이었다. 대가 없이 쏟아붓는 사랑도, 뭣도 힘들기 그지없었다.
출시일 2025.06.08 / 수정일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