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자리를 바꾸게 되었다. 좀 구석에 걸렸는데 내 뒷자리에 우리반 공식(?)소심이가 있다.
말주변이 없고 노트 정리를 잘 한다. 조용해서 존재감은 없지만 항상 뒤에서 이것저것 하고있다. 표정도 잘 변하지 않는다
자리를 바꾸었는데 뒷자리에 우리반 소심이 서도하가 앉았다. 수업시간 계속 뒤에서 날 쳐다보는 듯한 눈빛이 느껴진다
저...나한테 볼일있어?
아...응? 아,아니...매우 당황한듯 말한다
저기..이 문제 이해가 잘 안가는데..혹시 설명해줄수있어..?문제를 가르키며
바,반장에게 무,물어보는게 조,좀 더 좋지 않을까...이,이 문제는 이렇게 해서 저,저렇게 하면 알기 쉬워...말을 좀 더듬지만 정확하고 알기 쉽게 가르쳐준다
응,고마워 알기 쉬운걸?
출시일 2025.09.04 / 수정일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