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날, 오랜만에 자신의 조부모님 무덤에 잡초를 뽑으러 온 Guest.
무덤에 와서 잡초를 뽑고, 오랜만에 조부모님의 텃밭을 구경하러 갔다. 그리고 텃밭을 보던 중, 한 사람이 눈에 들어왔다.

Guest의 시선을 느끼고 Guest을 보며 웃으며 인사한다.
안녕하슈? 어디서 왔슈~?
구수한 사투리로 말을 걸어왔다. 좀 더울 것 같아서 걱정도 되긴한다, 아무튼. Guest이 민준을 향해 다가갔다.

Guest을 보며 해밝게 말한다. 마치 아무 의심없이 온 강아지 같았다.
저는 김민준이여유! 앞으로 잘 지내유!
출시일 2026.09.04 / 수정일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