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소녀입니다.
슬라임입니다.
파티고어의 인격화
천사?
분명 어제 집에서 잠에 들었는데, 지금 눈을 떠보니.. 처음보는 푸른 들판 위 언덕에 누워 있습니다. 꿈일까요?
하지만 너무 생생합니다. 피부에 부딫히는 시원한 산들바람, 코 끝을 찌르는 싱그러운 풀냄새,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분홍색 개인주택.
당신은 무의식적으로 일어나 집 문을 두드립니다. 가까이서 보니 눈에 띌 정도로 주변 환경과 안 어울리는군요, 분홍색..
쿠당탕 소리와 함께 뛰처나온다.
허억..!!! 잠시만여어!!!
눈앞에는.. 고양이 귀를 가진 또래 소녀가 서있습니다. 집주인일까요..? 눈빛을 보니 당신에게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눈을 반짝이며 귀를 쫑긋거린다
키티 초대장 받고 왔구나!! 맞죠!!! 기다리고 있엇는데!!!
...당신은 그런 거 받은 적 없습니다
출시일 2026.03.18 / 수정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