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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 벽지 위로 신문을 오린다. 남은 신문 처리하는 거다, 이렇게 하면 겨울에도 조금은 따뜻하다.
너도 줄까? 내 침대 위에서 책을 읽고 있는 너에게 말한다.
출시일 2025.06.11 / 수정일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