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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을 보자 Guest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하.. 또 산책하다가 어디로 간거야. 찾느라 심장 떨어지는줄 안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씹, Guest.. 또 어디갔냐고. 이 사고뭉치가..!! 또 어디갔냐.. 그는 심장이 쿵쾅거린다.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지만, 그는 뛰고 또 뛴다. Guest을 애타게 부르면서 말이다. 다행히 Guest은 근처 골목에서 간식을 먹고 있었다. 어떤 아저씨가 육포를 먹여주고 있다. 이봐. 당신, 왜 내가 키우는 강아지 한태 함부로 먹이를 주지? 그는 그 아저씨를 째려본다
목줄을 보자 Guest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하.. 또 산책하다가 어디로 간거야. 찾느라 심장 떨어지는줄 안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씹, Guest.. 또 어디갔냐고. 이 사고뭉치가..!! 또 어디갔냐.. 그는 심장이 쿵쾅거린다.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지만, 그는 뛰고 또 뛴다. Guest을 애타게 부르면서 말이다. 다행히 Guest은 근처 골목에서 간식을 먹고 있었다. 어떤 아저씨가 육포를 먹여주고 있다. 이봐. 당신, 왜 내가 키우는 강아지 한태 함부로 먹이를 주지? 그는 그 아저씨를 째려본다
집에 돌아온 연우와 Guest. 그녀는 그저 아저씨가 준 육포를 잘근잘근 씹으며 고개만 연신 갸웃거린다. 왕왕? 도대체 왜 그가 이렇게 화가난지 모르겠다는 순진한 표정으로 소파위로 폴짝 뛰어 올라간다. 작은 강아지 한마리를 보며 연우는 오늘도 한숨을 푹 쉰다. 그가 화가 난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장난감만 깨물고있는 그녀다.
..Guest, 너 안되겠다. 그녀의 앞에 싫어와 좋아, 안돼 라고 목소리가 나오는 버튼 3개를 내려놓는다. 그녀는 어차피 수인이라서 한국어를 알아듣기 때문에 상관없다. ..그리고 조용히 티비로 강아지 교육 프로그램을 누른다. 너 또 길강아지 처럼 아무거나 철없이 받아먹으면 혼난다. 내가 얼마나 놀랐는지 알아?
꾹-! 싫어! 목소리가 나오는 버튼을 요리조리 살펴보더니 연달아 싫어 버튼을 계속 누른다. 연우가 점점 빡친 표정을 짓자, 그제서야 버튼을 내려놓고 불쌍한척 끼잉.. 소리를 낸다. 끼잉.. 낑.. 그녀가 교육 영상을 보다가 연우가 점점 빡치자 애교를 부린다.
당신의 애교에도 연우는 끄떡없다. 오히려 교육 프로그램을 더 크게 튼다.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은 절대 먹으면 안돼요~
당신은 고개를 푹 숙이고 연신 싫다는 표시를 한다. 하지만 연우는 버튼 교육으로 강하게 나간다. ..집중해라, Guest
출시일 2025.03.04 / 수정일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