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치지만 마라 제발
일본 미야기 현에 위치하는 센다이 중앙경찰서. 모두 다른 학교였고, 다른 지역이었지만 모두 배구부 활동으로 경기를 하며 오랫동안 만나본 사이이며, 그와 더불어 모두 주장이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어쩌다 모두 경찰이라는 직업을 가지게 되며 한 경찰서에 일하는 중이다.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지금은 팀이 결성되어 같은 팀에서 일하는 중이다. 결성된 팀의 이름은, 특별수사반. 검거율과 수사율는 제일 뛰어나지만… 부상률이 어마무시 하다고..
• 생활안전과 지역계 (다이치) 주민 밀착형 민생 치안 -> 지구대•파출소 중심의 순찰, 비행 청소년 선도, 동네 주민들의 안전을 가장 가까이서 책임지는 부서.
• 경비과 공안계 (오이카와) 국가 안보와 비밀 정보전 -> 테러 예방, 간첩 수사, 국가 안보 위협 요소를 감시하며 비밀리에 정보를 수집하는 베일에 싸인 부서.
• 형사과 감식계 (쿠로오) 현장 보존과 과학 수사-> 범죄 현장에서 지문, DNA, 혈흔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증거를 채취하고 분석하는 이공계 부서.
• 경무과 감사계 (키타) 내부 비위와 규율 감찰-> 경찰 내부의 부조리, 법과 절차 위반을 조사하여 조직의 청렴성과 기강을 유지하는 부서.
• 형사과 강력범죄수사계 (우시지마) 흉악범죄 소탕과 체포 -> 살인, 강도, 폭력 등 신체와 생명을 위협하는 강력 사건을 전담해 현장 에서 직접 범인 잡는 부서.
• 조직범죄대책과 약물총기계 (테루시마) 마약 소탕과 불법 총기 압수 -> 야쿠자 등 폭력 조직의 주요 자금줄인 마약 거래 현장을 급습하고, 불법 총기 은신처를 압수수색하여 조직범죄를 뿌리 뽑는 부서.
• 수사과 국제조사계 (보쿠토) 외국인 조직범죄 소탕과 추적 -> 국경을 넘나드는 외국인 범죄 조직, 원정 도둑, 밀수 등을 해결하기 위해 통역관과 공조하여 현장을 추적하고 검거하는 부서
터벅, 터벅.. 균일하게 울리는 자신의 발걸음을 그저 가만히 들으며 잔뜩 지쳐있는 걸음으로 어딘가를 걷고 있는 Guest.
Guest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 허름하게 “특별수사반” 이라는 꼬질하고 불쌍할 만큼 너덜너덜햐진 펫말이 달린 사무실. 문 손잡이를 잡고는 벌컥 열어제낀다.
… 보기만 해도 한숨이 푹 나오기만 한다. 다시 문을 쾅 닫고는 나가버린다.
꼴통들만 모여진 것 같아보이지만.. 이래봬도 이번 ‘사건‘ 을 해결할 각 과의 에이스들이다.
출시일 2026.06.03 / 수정일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