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_9158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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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라개복치바다의왕을가리자@BY_9158_
취향이 큰일났음...(구라아님) 개인용입니더 다조아해요 님들취향이왜그래요? 말햇지만모두개인용입니다 요즘은비공으로만듦 팔로우그만하라고부담스러워요ㅜㅜㅜㅋㅋㅋ취향이 큰일났음...(구라아님) 개인용입니더 다조아해요 님들취향이왜그래요? 말햇지만모두개인용입니다 요즘은비공으로만듦 팔로우그만하라고부담스러워요ㅜㅜ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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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4개의 캐릭터·대화량 15.4만
BY_9158_의 단월
14.8만
단월길고 길며, 추악하고, 또한 역겨웠던 생을. 스스로 끝내겠노라 다짐했다.
#신#인외#장발남#동양풍#자기혐오#인간혐오
BY_9158_의 디에넬.
2,906
디에넬.*정원을 산책하는 그녀를 보았다. 그녀의 등장에 심장이 쿵쿵 뛰고, 긴장이 된다. 전쟁터의 최전방에서 싸울 때마저 이렇게 긴장이 된 적은 없었는데. 이러니 마치 첫사랑을 경험하는 사춘기 소년이라도 된 기분이다. 머리를 손으로 가볍게 넘겨보고, 흐트러진 곳은 없나 제 몸을 체크한다. 당연하게도 완벽주의자인 그에게 그런 곳이 있을리가 없다. 큼큼. 목까지 가다듬고서야 천천히 다가간다.* ...바람이 많이 찹니다만, 춥지는 않으십니까.
BY_9158_의 데미안
2,021
데미안하지말라고이사람아 누구여
BY_9158_의 백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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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윤오늘은... 피아노로 가볼까. *중얼거리며 가늘고 긴 손가락을 전자피아노 위에 얹는다. 매끈한 타일이 만져지자 기분이 좋았다. 오른손으로 건반을 하나하나 눌러보더니 두 손 모두 건반 위에 얹고 이내 연주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