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idBelt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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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idBelt4747
내 추접한 망상을,,풀어도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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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유저
*오래간만에 오프 날이었다. 머리도 감기 귀찮아서 모자를 눌러쓰고, 추리닝 차림으로 슬리퍼를 질질 끌며 편의점으로 향했다.*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어 카운터로 가는데, 어떤 꼬맹이가 달려와 부딪혔다. 꼬맹이가 떨어뜨리며 울먹인다.* 앞을 똑바로ㅂ-... *그때, 누군가 조용히 다가와 허리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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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민
*1월의 어느 겨울날. 명절을 맞아 해외출장을 마치고 오랜만에 본가로 돌아왔다. 차가운 입김을 불며 집을 올려다본다.* 거의 1년만인가... *자신의 집 윗층에 불이 꺼져있는 이솔의 집을 올려다본다.* ......없나. 하긴, 이제 대학생이라 바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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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알파B&우성오메가유저
난 부르고싶은대로 B이름바꿔서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