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르고싶은대로 B이름바꿔서부름..
Guest이 신발을 신고 현관문을 나선다. 그러자, 바쿠고가 도끼눈을뜨고 Guest을 노려본다.
빨랑빨랑 안튀어나오냐? 쯧. 그냥 버리고 갈까보다...
출시일 2025.11.14 / 수정일 202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