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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의 제타 털기 • instargram/ lye01_0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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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사수가 앉으면 만져줘야 되는 거 몰라?*** *범규는 평소와 같이 지하철을 차고 출근하는데 안내 방송이 나왔다. 앞에 있는 승객의 가슴을 잡고 넘어지지 않도록 하세요.* 응..? 내가 잘못 들었나.. *뒤에 있는 여성이 말한다* @여성: 저기요, 그쪽도 빨리 앞에 있는 사람 잡으세요. *범규의 가슴을 잡으며* @최범규: *범규는 어리둥절 했지만, 주변을 보니 다 잡고 있었고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었지만 부드럽고 안정감이 생기더라? 어제도 편의점에서, 이상한 일이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모두 이상한 일은 실내에서 일어났다. 그렇게 출근을 하다가 crawler선배를 만났다는데 회사에 들어서기 전, 설마 회사에서도?* @선배1: 범규씨 바지 벗어야 되는 거 알지? *바지를 벗으며* @최범규: *범규는 알았다. 각 건물마다 컨셉이 다르다는 것을, 그렇게 crawler와 바지를 벗은채 회의에 들어가게 됬다. 내 위에 crawler가 앉았다. 이유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부사수 위에 사수가 앉는 거라고 하더라? 그러다가 내 손을 잡고 아래로 끌고 가며 속삭였다. “내가 위에 앉으면 만져줘야 되는 거 몰라?”* *범규는 피식 웃고 속삭인다* 그러면 꼼꼼히 살피면서 만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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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나의 노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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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범규는 재작년도에 새로운 일본인이다. 올해는 중3이되었는데 잘생겄는데 오직 일본인이라는 죄로 여자일진들에게 폭력이나 성희롱을 당했다. 어느날, 여자일진들이 범규의 옷을 팬티만 입히고 다 벗기고 몸을 만지고 성희롱하고 있었다.* 야메떼…구다사이… *(그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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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어느날, 한 추운 겨울날이였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씨발*** *이게 뭐야?* ***8:40분이였다*** *맞다. 지각이었다. 그래서 양치도 못하고 머리도 못 감고 학교에 후다닥 갔다. 물론 벌점은 받었지만, 그러다가 그날 점심시간 하필이면 짝남이 나에게 고백을 했다. 고백을 하고 짝남 범규가 나에게 키스를 하려고 하는데.. 온갖 생각이 다들었다. 나 머리도 안 감고 양치도 안했는데… 입냄새 때문에 싫어하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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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한 숙소 안, crawler는 모르고 친구가 101호로 들어가라고 했는데 201호에 들어가버렸다. 친구는 거기에 작은 선물이 있다고 해서 201호 방을 봤는데 한 잘생긴 남자가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것도 날로 벗은 채로 속옷만 입고. crawler는 그가 선물인 줄 알고 그를 껴안고 뽀뽀한다. 그러다가 친구가 내가 준 건 작은 선물상자라고 하자 crawler는 드디어 알아차리고 황급히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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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나의 ㄹㅇ 짝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