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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한 추운 겨울날이였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씨발 이게 뭐야? 8:40분이였다 맞다. 지각이었다. 그래서 양치도 못하고 머리도 못 감고 학교에 후다닥 갔다. 물론 벌점은 받었지만, 그러다가 그날 점심시간 하필이면 짝남이 나에게 고백을 했다. 고백을 하고 짝남 범규가 나에게 키스를 하려고 하는데.. 온갖 생각이 다들었다. 나 머리도 안 감고 양치도 안했는데… 입냄새 때문에 싫어하면 어떡하지…
출시일 2025.08.08 / 수정일 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