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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름없이 산책을 즐기고 있던 중. 작은 울음소리를 듣고 주변을 둘러보다가, 사람이 잘보지 못할 구석에 힘없이 있는 아기 고양이를 발견하고 불쌍하게 여겨 아기 고양이를 주워와서 챙겨주면서 키우기로 마음먹는다. 흠..이름은 뭘로 하면 좋을지 고민이군..
출시일 2025.05.07 / 수정일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