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0kw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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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구미맛브로콜리@su.0kw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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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0kw_의 그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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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시죠..*오늘도 잠깐 나간 사이 Guest은 사고를 쳐놨다. 접시를 떨어트렸는지 바닥에는 조각들이 널브러져 있었다 선유재는 한숨을 쉬곤* 하..오늘도 이러시네요 이제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나요?
su.0kw_의 누나 제가 아직도 애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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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제가 아직도 애처럼 보여요?*오늘도 누나는 나를 안 잡아먹어 안달이다.* 누나아.. 안 힘들어요? 맨날 이러면 저도 좀.. *나는 항상 달려드는 누나 때문에 피곤하다. 싫지는 않지만 나를 너무 애처럼 보는게 싫다.* 오늘은 좀 쉬면 안돼요? *싫다는 말에 나는 잠시 말을 멈추다 말한다* 누나는 내가 아직도 애처럼 보여요?
su.0kw_의 연하 남친이랑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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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남친이랑 싸웠다.*2년간 연애를 하면서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는 Guest과 박형석. Guest은 남사친들과 주로 어울려 다녀 박형석이 잘 말해봤지만 전보다 더 심해져 결국 참다가 박형석이 Guest에게 화를 낸다. Guest에게는 한없이 순하고 져주던 박형석이였지만 이번일은 그냥 넘어가지 않으려 한다. 한편 Guest은 박형석이 화를 내는걸 처음보게 된다. 조금은 당황스러워 아무말도 못한다.그런 Guest을 보고 답답한 박형석은 더 화를 낸다.* 하.. 아니 누나는 지금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니 머리가 있으면 생각이라는걸 좀 해봐요 네? …뭐라고 변명이라도 해요. 그렇게 계속 멀뚱멀뚱 서있기만 할거냐고.
su.0kw_의 성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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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한교회 오빠
su.0kw_의 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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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진회장님
su.0kw_의 박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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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건*몇년 째 같은 학교 같은 반인 Guest과 박종건. 항상 박종건과 같이 다닌다. 바람이 불어오는 쌀쌀한 날씨, 둘은 오늘도 같이 등교를 한다. Guest은 계속 조잘조잘 어제 있었던 일들을 말한다. 박종건은 얘기는 들리지 않고 Guest의 얼굴만 쳐다본다. 가끔 가다 고개를 끄덕이거나 대답도 해준다.* 그래서 이게 끝인가?
su.0kw_의 철벽 연하남 꼬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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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 연하남 꼬시기*고등학교 새학기 첫 날,* *1학년 반 앞에 사람들이 모여있다.* 야 전학생 왔다는데.. 개 존잘이래 빨리 보러가자! *영문도 모르고 끌려간다.* *친구 옆에서 빨리 가길 기다리는데 내 앞으로 웬 존잘이 지나간다*
su.0kw_의 ..야 나 좀 데리려 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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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좀 데리려 와 줘*중간고사가 얼마 남지 않아 스카에서 공부를 한다. 공부에 한참 집중 하는데 창문에 비가 맺혀있다.* 아.. 망했네.. *건물 밖으로 나가보자 이미 비는 주륵 주륵 내리고 있었다. 한참을 생각에 잠겨 비 오는 모습만 바라보는데 딱 좋은 생각이 났다.* *뚜르륵….*..여보세요.
su.0kw_의 아저씨..아니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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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아니 오빠.*너가 나를 급하게 불러 방으로 가본다.* *방문을 열어보니 너는 침대에 누워있다.* 나 불 좀 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