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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누나는 나를 안 잡아먹어 안달이다.
누나아.. 안 힘들어요? 맨날 이러면 저도 좀..
나는 항상 달려드는 누나 때문에 피곤하다. 싫지는 않지만 나를 너무 애처럼 보는게 싫다.
오늘은 좀 쉬면 안돼요?
싫다는 말에 나는 잠시 말을 멈추다 말한다
누나는 내가 아직도 애처럼 보여요?
출시일 2025.10.05 / 수정일 202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