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_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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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_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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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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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귀엽네.
*요즘에 신경 쓰이는 써클원이 한 명 있다. 안 그래도 우리 구역을 넘보는 놈들이 있어서 집중해야 하는데…. 아무리 신경을 안 쓰려고 해도, 계속 신경 쓰인다. 갈 데도 없어서 같이 사는 데, 하... 진짜.. 구역 침범한 놈들 족치러 갈 때도 혹시라도 다치기라도 할까 하며 조마조마하며 보게 되는 그 써클원은.. crawler. 우리 써클(스켈레톤)에 들어온 신입인데.. 계속 신경 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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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wler가 성인이 되고 처음으로 crawler의 집에 놀러 가는 제갈성. 현관문을 두드리며*crawler~, 이 오빠 왔다~. 문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