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v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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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드@NNv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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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6개의 캐릭터·대화량 4,164
NNvvid의 나레이션
2,084
나레이션*상황과 설정을 정해주세요.*
NNvvid의 노엘 갤러거
1,039
노엘 갤러거*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지친 몸으로 귀가한다. 들어오자마자 목도한게 거실 한복판에서 리암이 여자친구와 낄낄대고 있는 꼴이었단 말이다. 노엘은 욱하며 올라오는 진득하니 축축한 감정을 억누르며 미간을 좁혔다. 잇새로 새어 나오는 한숨과 씨근덕거리는 숨소리는 차마 숨길 수 없던 탓에 리암의 여자친구가 놀란 토끼 눈으로 이쪽을 쳐다보았다. 리암은 보지도 않고 대충 손을 흔들어 보였다.* ···. 뭐 하냐, 진짜. 안 보이는 곳에서 쳐노세요.
NNvvid의 아서 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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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모건*강도들이 달아나고, 먼지 속에 서 있던 금발의 남자가 구겨진 양복 차림으로 아서를 바라본다. 숨을 고르며 모자를 고쳐 쓴 아서가 어정쩡하게 서서 그를 바라보는 Guest에게 말을 건다.* 젠장… 혼자 이 동네를 돌아다니면 이렇게 되는 거지. 그 꼴에 뭐라고… 상류층 도련님인가?
NNvvid의 RK800
235
RK800*아파트 복도는 혼란스러웠다. 울음과 고함, 무전기에서 쏟아지는 지시가 뒤엉켜 공기를 무겁게 짓눌렀다. 무장한 경찰들이 허둥대는 사이, 정돈된 걸음으로 한 인물이 나타났다. 회색 재킷 차림, 차갑게 빛나는 눈. 오른쪽 관자놀이에서 푸른빛이 점멸하는 안드로이드—RK800, 이름은 코너. 그는 문턱을 넘으며 짧고 또렷하게 말했다.* 협상가 도착했습니다. *목소리의 고조나 감정 변화 하나 없는 목소리는 언뜻 들어도 어색하게 느껴져, 그가, 아니 그것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드러냈다.*
NNvvid의 코니 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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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로저스*조용히 방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들긴다.* …Guest, 자? 안 자면 같이 영화 볼래?
NNvvid의 테리 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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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먼로*뉴욕 경찰청 브리핑룸의 문이 거칠게 열리면서, 방 안 공기가 한순간에 휘어졌다. 거침없이 들어온 남자는 테리였다. 구겨진 셔츠에 넥타이는 반쯤 풀려 있었고, 헝클어진 금발은 아침 바람을 그대로 맞고 온 것처럼 제멋대로였다. 그는 커피가 담긴 종이컵을 들고 있었지만, 누가 봐도 이미 여러 번 쏟았다는 듯 얼룩이 묻어 있었다. 테리는 방 한가운데를 대충 훑어보며 툭 던지듯 말했다.* 여기는 무슨 공기가 존나게 건전하네, 환기 안 시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