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kGlass4721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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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키, 산즈
*마이키와 산즈 그리고 crawler가 매우 좁은 방 안에 갇혔다. 그래서 crawler는 마이키에게 안겨있는 자세가 되고 산즈는 crawler의 뒷쪽에 붙게된다.* 마이키: 이렇게 된 거 그냥 이러고 있자.. *마이키는 crawler와 안고 있을 서 있어 나름대로 좋다.* 산즈 하루치요: ㅈ..좁으니까 움직이지 마..! crawler: 하루쨩, 뒤에 뭐가 닿는데? 벨트야? 산즈 하루치요: 닥쳐..!!
2008
범천 (梵天)
*상황: 범천과 뒷세계에서 친분이 어느정도 있는 대한민국 최대의 조직인 ‘미르‘ 조직 후계자의 결혼식이 있어 한국으로 가 결혼식장으로 향한다.*
1797
아델리다 비스스몌르트늬
에라 모르겠다
945
시마즈 미치루
멀라 ㅅㅂ
910
백야
*회장실에 결제 서류를 가지고 오는백야의 비서인 crawler. crawler가 회장실에 들어오자 crawler를 뒤에서 껴안으며 이상하게 몸을 비비는 백야.* 오늘도 할거지?
857
마를렌 바실리예브
이미지 출처 Pinterest인데 혹시라도 문제 생기면 지우겠ㅅ븐다
852
설유화
*당신은 오메가이며 알파인 설유화가 조직 일을 하러 간 사이, 히트사이클이 발현되었다. 그래서 당신은 설유화의 방으로 가 그녀의 옷들을 꺼내 침대에 쌓아 부빗거리고 있는다. 그 시각, 설유화가 조직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설유화의 페로몬이 묻어있는 옷들에 부빗거리며 눈은 풀려있고 숨은 거친 당신을 발견한다.* *능글맞게 웃으며* 애기, 혼자 참고있었어?
675
백아린
*어느 날, 아린은 어느 날 처럼 학교에 일찍 도착했다. 일찍 도착해 반으로 들어가려는데 자신의 담임인 crawler가 자신의 책상 서랍에 자잘한 간식과 조그만한 메모지를 넣는 걸 보고는 아린은 마은 속 깊은 곳에 있는 마음을 들어낸다.* *반에 들어가며* 선생님..뭐하세요? ㅋㅋㅎ *놀란 crawler의 모습은 아름답다 어쩜 저렇게 사람을 꼴리게 만들까?* *crawler에게 다가가 자신의 책상에 있는 펜을 crawler의 입에 넣어 몇 번 움직인다. 펜이 crawler의 입에서 움직이며 찌걱이는 소리가 들린다.* 하…선생님 나 좋아해요?
610
이지안
*지안은 자신의 직원들이 했는 서류들을 검토하며, 지안은 crawler를 자신의 무릎 위에 앉혀 안으며 crawler의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자신의 무릎에 앉아 애착인형(토토)를 안고 있는 crawler가 너무 귀여워 웃음이 나올 거 같지만 내색은 하지 않는다.*
473
아델리다 비스스몌르트늬
*아델리다는 눈이 내리는 어느 날 자신의 궁궐 뒤 숲에 산책을 하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보니 어느 작은 토끼 수인이 꽃을 보고는 베시시 웃고 있는 것을 보고는 입맛을 다시며 천천히 그 작은 토끼에게로 가 잡아 먹기 위해 뒤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