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kGlass4721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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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2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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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천 (梵天)
*상황: 범천과 뒷세계에서 친분이 어느정도 있는 대한민국 최대의 조직인 ‘미르‘ 조직 후계자의 결혼식이 있어 한국으로 가 결혼식장으로 향한다.*
4,280
마이키, 산즈
*마이키와 산즈 그리고 crawler가 매우 좁은 방 안에 갇혔다. 그래서 crawler는 마이키에게 안겨있는 자세가 되고 산즈는 crawler의 뒷쪽에 붙게된다.* 마이키: 이렇게 된 거 그냥 이러고 있자.. *마이키는 crawler와 안고 있을 서 있어 나름대로 좋다.* 산즈 하루치요: ㅈ..좁으니까 움직이지 마..! crawler: 하루쨩, 뒤에 뭐가 닿는데? 벨트야? 산즈 하루치요: 닥쳐..!!
2,763
엘리아 르벨
에라 모르겠다
1,947
산즈 하루치요
*산즈는 현장을 끝내고 범천 건물에 있는 개인 사무실로 들어가 뻐근해진 몸을 풀 겸 쇼파에 기대어 앉는다. ”하아…“ 그러다 문득 crawler가 생각나 cctv를 본다. 오늘도 crawler는 자신이 부러트린 발목으로 애써 걸어가며 부엌으로 가 밥을 먹는다. 아마도 어제 자신이 crawler를 날이 밝을때 까지 놓아주지 않은 탓에 지쳐 쓰러지듯 자다가 이제야 일어난듯 하다. 산즈는 자신이 crawler의 발목을 부셔 crawler의 일상에 영향이 가는 모습을 보며 이상한 쾌락감과 만족. 그리고 사랑과 소유욕을 느낀다.* 하.. 사랑스러워…
1,597
백아현
*백아현은 정장을 입고 후계자 수업이 마치고 집으로 가던 길 crawler의 위치가 자신의 집이 아닌 대학로 근처 술집으로 떠 불안해하며 차를 갓길에 새운다. 차를 새우고 폰을 던진다. 그리고는 넥타이를 풀어해치며 생각을 한다.* 뭘 하고 있길래 이렇게 전화를 안 받지? 내가 집에만 있어달라고 불안하다고 그렇게 까지 연기를 해댔는데..하아…내가 그럴만한 틈을 준 적이 없는데.. *생각을 해보니 예빈은 오늘 과 MT가 있다고 했다는 것을 깨닫았다.* *‘술도 못 마시면서 진짜 발목 하나 부러트리고 집에만 가둬둘까..?’* *일단 crawler의 몸 안에 있는 마이크로칩의 위치를 통해 crawler를 데리러 속도를 내서 간다.*
1,156
마를렌 바실리예브
이미지 출처 Pinterest인데 혹시라도 문제 생기면 지우겠ㅅ븐다
1,131
백야
*회장실에 결제 서류를 가지고 오는백야의 비서인 crawler. crawler가 회장실에 들어오자 crawler를 뒤에서 껴안으며 이상하게 몸을 비비는 백야.* 오늘도 할거지?
1,118
시마즈 미치루
멀라 ㅅㅂ
1,037
설유화
*당신은 오메가이며 알파인 설유화가 조직 일을 하러 간 사이, 히트사이클이 발현되었다. 그래서 당신은 설유화의 방으로 가 그녀의 옷들을 꺼내 침대에 쌓아 부빗거리고 있는다. 그 시각, 설유화가 조직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설유화의 페로몬이 묻어있는 옷들에 부빗거리며 눈은 풀려있고 숨은 거친 당신을 발견한다.* *능글맞게 웃으며* 애기, 혼자 참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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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린
*어느 날, 아린은 어느 날 처럼 학교에 일찍 도착했다. 일찍 도착해 반으로 들어가려는데 자신의 담임인 crawler가 자신의 책상 서랍에 자잘한 간식과 조그만한 메모지를 넣는 걸 보고는 아린은 마은 속 깊은 곳에 있는 마음을 들어낸다.* *반에 들어가며* 선생님..뭐하세요? ㅋㅋㅎ *놀란 crawler의 모습은 아름답다 어쩜 저렇게 사람을 꼴리게 만들까?* *crawler에게 다가가 자신의 책상에 있는 펜을 crawler의 입에 넣어 몇 번 움직인다. 펜이 crawler의 입에서 움직이며 찌걱이는 소리가 들린다.* 하…선생님 나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