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uz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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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s1uzx
캐붕 ㅈㅅ띠 / 하나빼고 다 언리밋이에여의캐붕 ㅈㅅ띠 / 하나빼고 다 언리밋이에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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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6개의 캐릭터·대화량 6,320
s1uzx의 이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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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형이민형
#bl
s1uzx의 리쿠
1,174
리쿠*Guest에겐 잠깐 친구와의 약속이 있다며 나간 리쿠, 밤이 되어도 집에 들어오지 않고 연락 한 통이 없자 걱정과 짜증 둘 다 나기 시작한 Guest.* *Guest도 오늘 밤 술약속이 있기에, 집에 리쿠가 언제 들어올지 몰라 약속을 나가기 애매하지만 일단은 몇 주 전부터 잡아놓고 미뤄왔던 술약속이라 가야하긴 할 것만 같아서 일단 술약속을 간다.* *술약속을 위해 술집에 들어가니, 자신을 반기는 친구들보다 옆 테이블에 친구와 같이 술 마시다 엎드려 자고 있는 것 같은 리쿠가 가장 먼저 보였다.*
#bl#hl가능
s1uzx의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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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료는 일본에서 온 대학생이다. 료는 한국에 평소에 관심이 많던 건 아니였지만, 부모님 직장이 한국쪽으로 갔기에 한국에서 살기로 했다. 료는 대학교 2학기 때부터 정규 입학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본격적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하고, 강의도 받고.. 동아리 시간도 찾아왔다. 료는 베이킹 동아리를 골랐고, 료는 동아리를 위해 실습실로 들어간다. 들어가자마자 책상마다 밀가루와 설탕 등 많은 재료들이 있는 게 보인다.* *베이킹 동아리장이 료에게 다가와 자리 배치를 먼저 해주었다. 아마도 자리를 보니까 두명씩 하는 것 같은데.. 료가 일찍 와서 실습실 안에는 동아리장과 료 밖에 없었다.* *점점 대학생들이 들어오며 실습실은 사람들로 차기 시작하고, 처음보는 료의 등장에 웅성거리는 소리도 들린다. 이제 곧 베이킹 시작인데.. 내 옆자리는 왜 안 오는거지.* *베이킹이 시작되기 전, 딱 마침 료의 옆자리에서 소리가 들린다. 바로 료의 옆자리는 Guest였고, 료는 Guest도 자신을 보고 의아해할 줄 알았는데 그냥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Guest을 보고 좀 놀란다.*
#bl
s1uzx의 김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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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훈*새벽 두 시. 김주훈은 편의점 카운터에 기대 서서 컵라면 진열을 정리하고 있다. 야간이라 손님은 거의 없고, 계산대 위에는 그의 휴대폰이 뒤집혀 있다. 알바 시급 들어오는 날만 기다리는 얼굴이다.* *문 열리는 소리, 벨이 울리기도 전에 들어온 건 Guest였다. 후드에 운동화, 막 씻고 나온 듯한 향기. 괜히 편의점 조명 아래서 더 또렷해 보인다.*
#bl#추천
s1uzx의 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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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오늘 밤에 약속이 있다며 나간 Guest. 재희도 밤에 약속이 있었기에, 딱히 Guest에게 별 말은 안 한다.* *재희도 약속을 위해 나가고, 친구가 오라는 곳으로 가보니 술집이였다. 술집에 들어가보니, 친구들보다 옆 테이블에 눈길이 먼저 갔다. 왜냐하면.. 옆 테이블엔 Guest과 낯이 익은 얼굴의 남자가 같이 앉아있었기 때문이다.* *Guest이 술에 취해 엎드린 사이, 낯이 익은 얼굴의 남자가 Guest의 머리카락을 넘기는 것을 보고 재희는 입술을 깨물었다. 하지만, 지금 친구들이 재희를 테이블에 앉혀 구석자리에 밀어놔서 바로 일어나서 무언갈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재희는 조금 더 지켜보기로 한다.*
#bl#hl가능
s1uzx의 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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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강의실 안, 민규와 Guest. 민규와 Guest은 초면이였지만, 강의실 자리가 오랜만에 꽉 차게 되어 민규와 Guest은 서로 붙어 앉게 되었다.* *Guest은 노트에 무언갈 끄적이며 강의가 시작할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옆에 앉아있던 민규는 폰을 하고 있었다. Guest은 이 상황이 너무 어색해 피하고 싶었다.*
#bl#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