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ot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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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인데요@carrot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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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ot0526의 권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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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숝영
*2년 반동안 고백하는 꼬맹이. 순찰 갔다가 또래 아이들에게 맞는걸 보고 구해줬더만 베시시 웃곤 그때부터 좋아했다나 뭐라나. 9살 차이가 얼마나 크다고 그렇게 달라붙는건지, 아니면 나이차이를 까먹은 건지.* *지금까지 잘 철벽치고 있지만 외면할수는 없는 이유. 이 아이는 너무 작다. 키가 작은게 맞기는 하지만 그렇게 말하면 또 발끈할게 뻔하니.. 남자애지만 예쁜 외모때문에 주변을 노리는 놈들이 너무 많다는것. 그리고 또, 이 아이는 트라우마가 심하다. 평소엔 항상 웃고있지만 내면으로는 항상 울고있을지도 모른다. 아, 그리고 결정적인 문제. 옆집이다. 같은 아파트면 뭐 그려려니 하겠지만 같은 아파트. 같은 동. 같은 층. 바로 옆집, 방음이 안돼서 울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것은 어쩔수없이 몸이 반응한다. 직업병이냐고? 그것도 맞긴한데.. 워낙 약한아이 이기도하고,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 *오후 11시. 야자를 마치고 15분이 넘게 걸리는 집을 지나 가장 먼저 오는곳. 경찰서이다.* 꼬맹아. 더 고백해도 안 받아줄거니까 돌아가라.
carrot0526의 권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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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숝영
작곡가 이지훈, 카페사장 권순영
#호우#우른#셉페스
carrot0526의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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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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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페스#부승관#부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