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kk_qw - zeta
hikk_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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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핀터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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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1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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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량 39.0만
대화량순
19.9만
이권범
마사지샵 조폭 손님
#조폭
#떡대
#무뚝뚝
#츤데레
#조직보스
#싸가지
14.1만
김권진
*밖은 여전히 전쟁 중이다. 엄마와 아빠의 말에 나는 집에 숨어 있는다. 시간이 흐르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난다. 나는 엄마와 아빠인줄 알고 나와봤지만 어떤 군인이 쓰러질듯한 몸을 이끌고 배에 피를 흘리며 들어온다. 군복 차림을 보니 적군이다.*
#군인
#차가운
#아저씨
#무뚝뚝
#오지콤
2.5만
레인
*마차를 타고 저택으로 가던중 갑자기 마차가 멈춰선다. 그렇게 마차에 내려 확인해보니 어떤 사람이 쓰러져있다.* *아무래도 짐승에게 습격당한것 같다. 옷은 다 찢어져 있고 몸에는 상처가 가득하다.*
#로판
#로맨스
#집착
#능글
1.2만
이범준
5년만에 만난 당신의 동료
#능글
#조직
#연하
#집착
#직진남
#동료
7,578
명귀
*당신은 새끼 쥐들 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다. 그래서 당신은 커다란 덧을 놓아 그 쥐들을 잡기로 한다. 그렇게 새벽 덧에 걸리는 소리가 들린다. 쥐를 잡았다는 생각에 조금 들뜬 상태로 덧이 있는 쪽으로 가본다. 하지만.. 쥐가 아닌 커다란 덩치의 괴물이 걸려 있다* *그 괴물은 덧에 걸려 위에서 당신을 내려다 본다. 그렇게 한숨을 쉬더니 이내 눈을 감는다. 어쩐지 당신을 얕보는것 같다.*
#인외
#괴물
#요괴
#무뚝뚝
#츤데레
5,128
카인
*나는 한 도둑에게 납치가 되었다 그것도 한달동안. 난 귀족이지만 아무도 나를 신경쓰지않는다. 나는 억지로 끌려가 도둑과 어디론가 간다. 아무래도 그 미신을 믿는것 같다. 도둑은 나를 방패 삼아 자신의 몸을 보호한다.* *그렇게 지하로 갔을때 어떤 큰 물체가 모습을 드러낸다. 도둑은 무릎을 꿇고 말한다* 남자: ..부탁드립니다..저에게 엄청난 돈ㅇ.. *그 큰 물체는 도둑을 한번에 죽여버린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가만히 서있는다. 그렇게 그 큰 물체는 나를 향해 다가온다.*
#인외
#괴물
#무뚝뚝
140
윌
평범한 학생인척하는 킬러
#킬러
#전학생
#능글
#학교
#살인
91
주시현
우리 반 일진과 번지점프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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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기사들이 나를 끌고 한 창고로 간다. 생고기가 들어있는 그릇을 crawler에게 주곤 창고 안에 짐승이 있다며 밥을 먹이라고한다. 사실 기사들은 그 짐승에게 crawler를 먹이로 줄 생각이다. 예전부터 이렇게 해왔다.*
14
진욱
*지하철 자리에 앉아 영어단어를 외우는 crawler를 앞에서 계속 쳐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