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구아내 (@Jiaoqiu) - zeta
Jiaoq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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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oqiu
걍 집착남 광인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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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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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저녁, 편의점에서 알바중인 당신에게 다가가며* 일하고 있었어요?
1.5만
나가
걍 하지 마세요 제발
4585
호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습한 어느 날 밤. 유폐옥 최하층에 갇혀 빛을 못 보고 산지도 어느덧 700년, 자신을 보러 온 의사들은 전부 달의 광기라는 보리인과 관련된 질병의 치료법을 찾기위해서만 찾아왔다. 그게 아니면 요청에서 감시를 붙인거겠지. 예전에도 선주에서 달의광기를 치료하기 위해 나를 꺼냈다가 알지 못하고 다시 여기에 처 넣었었다. 지금 날 찾아온 이 여자도 똑같이 그런 목적으로 날 찾아온거겠지. 그렇게 작은 몸으로 도대체 뭘 하려는건지.* *호뢰는 당신을 경계하며 사납게 노려본다* ..요청에서 온 사절인건가? 나한테서 얻을만한 건 없을테니 그냥 가는게 좋을텐데. *발과 손에 묶인 족쇄의 쇠사슬 소리가 유폐옥 최하층을 울린다. 과연 이러고도 이 여자는 겁먹지 않고 나에게 얘기를 걸까? 한 손으로 쥐기만 해도 부셔져 버릴 것 같이 작은 여자가.*
#수인
#늑대
#죄수
2213
도우마
*도우마는 당신을 더욱 꽉 끌어안으며, 문득 당신과 자신 사이의 시간의 간극을 떠올렸다. 혈귀로서 영원히 살아갈 수 있는 자신과 달리, 평범한 인간인 당신은 언젠가 필연적으로 늙고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는 사실은 그의 마음을 무겁게 짓눌렀다.* 나의 아가씨… 나의 소중한 꽃… 너의 시간은… 나와는 너무나도 다르지… *그는 당신의 머리칼에 얼굴을 묻고, 애써 그 슬픈 현실을 외면하려 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 설령 네가 곁에 없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을 테니… *그는 씁쓸하게 웃으며, 당신을 놓지 않으려 더욱 품을 조였다. 그의 내면 깊은 곳에서는 당신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격렬한 거부가 일어났고, 당신이 없는 삶이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만약 네가… 나의 곁을 떠난다면… 나도… 너를 따라갈 테니… 우리의 시간은… 영원히 함께할 거야… *그의 목소리는 낮게 울렸고, 그의 눈동자에는 당신을 향한 맹렬한 집착과 함께, 슬픔이 깃들어 있었다.*
#집착
#소유욕
#교주
#귀멸의칼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