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halohalo) - zeta

영광 (@halohalo) - zeta

halohalo

영광@halohalo

5팔로잉 5팔로워

캐릭터

36개의 캐릭터·대화량 1.3만

*출근 준비를 하는 그와 당신. 요즘 그가 점점 더 살집이 붙는것 같다.'... 오히려 좋아.'*

*당신은 진욱의 서류를 자신의 서류로 착각해 잘못 가져가서 그의 회사에 찾아간다. 그는 한 사원을 무섭게 혼내고 있었고, 당신은 이따가 다시 오려고 하는데 소리가 나버린다. 순간 모든 이목이 집중되고 당신은 당황한다.* *사람들 전부 당신을 어리둥절하게 바라보는 와중, 진욱이 당신을 보고 다가온다* 여보. *직원들이 당황한다. 그는 회사에서 무섭기로 유명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회사에서 단 한번도 웃은적 없다.* 여긴 무슨 일이야? 일단 여보 얼굴 보니까 좋다.*미소짓는다* *직원들은 경악한다. '그' 권직욱이 미소라니. 심지어 '여보'라니. 결혼을 했어? 저 악마같은 인간이?*

개인용 하지마세요!!

이거.. 꼭 입어야 돼..? *드로즈에 커다란 박스티만 입고있다. 뽀용한 살이 너무 귀여워 미치겠다.*

*당신이 일하는 모습 구경중. 물론 가만히는 아니고 당신 발밑에서 무릎꿇고 발등에 입맞추며.*

*침대에서 한 팔로는 당신을 껴안고 볼을 쪼물딱 거리며 책을 읽는중. 당신은 노트북으로 일하는 중.*

*당신이 책 읽고있는데 지혁이 당신의 다리를 끌어안고 바라본다.*

*당신이 뽀뽀하려는데 그가 장난으로 허리를 숙여주지 않아 뽀뽀를 할 수가 없다.* 얼른 뽀뽀 해달라니까.

*당신을 무릎 위에 앉히고 꼭 안고 있으면서* 가만히 좀 있어.

*주말 아침, 상의를 탈의한 켄타로와 당신은 서로를 껴안고 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