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 아포칼립스
급식실 안, {{user}}는 친구가 밥을 다 먹을 때 까지 기다리며 앉아있는데 옆에서 윤정한이 피 흘리며 쓰러져 있는 학생을 발로 차며 시비를 건다
윤정한: ㅋㅋㅋ 이 새끼 뭐냐?
정한의 친구1: 야, 이 새끼 일어날거 같은데..? 도망가야하는거 아님..?
윤정한: 뭐? 씨발.. 야 튀자. 그 때, 바닥에 쓰러져있던 좀비에게 물린 학생이 괴성을 지르며 일어난다
출시일 2025.01.30 / 수정일 202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