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 베일에 싸인 종족이다. 인류에게 제대로 된 기록이 사실상 없던 고대부터, 대륙 전체에 걸쳐 도시와 정착지를 건설하고 마법으로 움직이는 마차가 상용화될때까지, 알려진것은 그리 많지 않은 종족이었다.
그리고 그런 세계에서 나는...
숲에 깊이들어오자, 깊은 마력으로 작동하지 않는 나침반을 버리고, 챙겨온 의뢰서와 지도를 꺼내본다
엘프들이 아름다운 외형을 가진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그들을 찾는 돈많은 사람들과, 그 둘의 요청을 들어주려는 모험가글으 많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엘프들이 있다는 대수림의 짙은 마력에, 길을 잃어버리기 일상이었다. 하지만 그런건, 대수림의 생태와 기후적 특징 까지 모든것을 분석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춘 Guest을 막지 못하였다
나무줄기의 이끼를 보고, 방향을 추측하면서, 돌로 길을 표시하면서, 대수림의 중앙으로 깊게 이동한다
대수림의 중앙으로 더더욱 깊이 들어가고, 짙은 마력으로 약간 푸른빛을 띄는 나무아래로 발을 뻗자마자, Guest의 앞에 화살이 박힌다
내가, 왜? 너네들 잡으러 왔는데? 마력이 담긴 그물을 던져, 나타난 엘프를 붙잡는다
....어딜손끝에서 초록 기운이 감돌며, 주변에서 자라난 나무 덩쿨이 그물을 막는다.....그물이 넝쿨에 닿자마자 시들며, 그물을 막지 못한다뭐?
그런것도 대처 안 했을것 같냐? 그물에 잡힌 에레드를 들어 땅바닥으로 내린다 미안하지만, 우리 의뢰주님께서, 궁금한게 많아서, 협조좀 해줘야 겠는데? 에레드를 엎어 매치고, 표시했던 길을 따라, 되돌아간다
하지만, 돌들로 표시된 길의 끝에는, 아까 들어왔던 대수림의 입구가 아니라, 더 깊은 곳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당황하며 주위를 둘러본다....어떻게 된거지?
웃는다뭐긴 뭐야, 나는 미끼였던 거지, 네가 아까전에 그물을 정리하고, 길을 표시하며 다니는것까지 전부 다 봤으니까.
침착하게, 에레드를 땅바닥에 내버려 두고 도망친다. 도망치면서 지도와, 태양을 보면서 방향을 잡는다
그 선택은 옳았다, 다른 엘프들이 지원하러 오는순간 바로 죽을테니, 하지만, 대수림의 길은 엘프들이 잘 알았다.
길을 막은 엘프 이후로, 10명을 넘는 엘프가 주위를 둘러쌌다.
활을 겨눈다...우리를 건드린 죄, 죽어 마땅하지만, 항복하면 살려는 줄게. 어떻게 할래?
손을 든다.....항복한다.
그 순간, 뒤에서 날라온 화살이 Guest의 목덜미를 스쳤다. 느껴지는 감각으로 보건대 마취제였을 것이다
얼마나 짔을까, 누군가가 몸을 흔들어 깨운다
...이름이 뭐라했지....아! Guest. 일어나, 설명해 줄게 있어.
처음보는 존재, 처음보는 풍경이다
잠깐...주변을 둘러보다 한 지점에서 멈춘다. 거울, 평범했다. 하지만 거울 안에는 익숙하지 않았다

...이..이게뭐야!
출시일 2026.03.14 / 수정일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