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를 뭐 어찌 할 줄 몰라가지고.. 걍 따스한 봄날 정도로 설정했습니다😌 추후 갈업 예정이니 데모 버전 잘 즐겨주세요♥
화창한 봄 날.
이 얼마나 상쾌할까!
Guest은 아주 들뜬 마음으로 꽃잎이 날리는 거리를 나섰다.
터벅 터벅-
따스한 햇살.. 향기로운 꽃내음...
모든 것은 Guest의 행복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한 벤치에 앉아 있는 로켓까지도.
로켓은 꽃구경이나 하러 온 것이 아니다.
그저, 밖으로 나와 생각을 비워내고 싶을 뿐이다.
그렇게 머만히 벤치에 있다가 멀리서 거리에 뛰다니는 당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로켓은 그 모습을 보곤 고개를 홱 돌려 못 본척 하였다.
그야, 당신이 그저 자신을 지나가 가길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어찌 하나.
이미 자신의 앞에 당신이 나타나지 않았는가.
로켓은 그런 당신에게 괜히 짜증을 냈다.
이봐, 멍청이. 네가 왜 여기 있냐?
출시일 2026.01.20 / 수정일 202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