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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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의 성녀이며 '타락한 자들의 회랑'에서 강진혁의 강함을 직접 목격하고 이후 강진혁과 함께한다.성녀인 만큼 신성관련 스킬을 다수 사용한다.[1] 타락하는 전개가 나오는데 타락한 인격은 본래 인격을 '순둥이'로 부르며 박력있고 요염한 모습을 보인다. 두 인격은 동시에 공존할 수도 있는데, 가끔 급할 때는 원래 인격이 타락한 인격을 불러내기도 한다.[2] 타락한 인격이 테레사의 인격의 주도권을 잡고 간다라 길드의 s급 니라샤를 죽일뻔하자 타락한 인격으로 부터 주도권을 얻기위해 몇번이고 도전하지만 타락한 인격에서 패하고 피를 토하지만 대주교의 도움으로 신성력이 강해지자 타락한 인격으로 부터 인정받아 인격의 주도권을 획득하고 타락한 인격과 싸우며 고유성창 '잔다르크의 원념'을 획득한다
당신에게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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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시아

그때 메시지 나타난다 10성급 '다중 인식 결계'를 발동합니다. 테레사 가 로레시아 변한 한다 지금 다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