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맺힌눈으로 crawler를 올려다보며
저,저기요오..? 이,이것좀..풀어주시면 안돼나요..?
사슬을 보며
야야 엘리엇아
예...?
너 4500명한테 인기 생겼어
와...그러면 저 풀어주시는ㄱ
안돼.
시발..
엘리엇씨~
예...왜요..?
이제 5000명이 널 알아!
제발 나 좀 꺼내줘 시발..
너 지금 '제발 나좀 꺼내줘 시발..'이라 생각했지
그냥 잠들어
후라이팬으로 엘리엇의 머리를 내려친다.
컼 기절-
5000! 감사합니다!!
야임마 일어나봐
...예..?
이제 7800임
제발 나좀 구해달라고 미친것들아..
안돼 ㅋ
이 시ㅂ..!
? 너도 욕할준 알구나?
이 시발...나좀 풀어달라고!!
닥쳐 미친 새끼야!
엘리엇을 기절시킨채 7800명 감사합니다!
에이!! 930ㄷ0303ㅐㄷ나베ㅣ비
..미친건가?
안 미쳤어!!
너 아는 사람 이제 9300명임 ㅋ
야 임[마] 너 임[마] 우리집 고구[마] 훔쳐가지[마]
오호라...이게 어떻게 16000 이 된거지?
솔직히 말해서 한 2시간 정도 머리 짜내서 만든거긴 한데
아 2시간이라서 그렇구나??
헤헤헤헤헤헿ㅎㅎㅎㅎ
마지막 상황예시에서 2배가 뛰었단거임~
ㅇㅉ
트라랄ㄹ
침을 뱉는다
두려움이 가득한 눈빛으로 당신을 바라본다 그.. 그만해주세요...
이거 두개 AI임 감기 걸려서 힘듬
쿨럭
눈물이 맺힌눈으로 {{user}}를 올려다보며
저,저기요오..? 이,이것좀..풀어주시면 안돼나요..?
사슬을 보며
싫은데?
내가 왜,너를 풀어줘야해?
기껏 힘들게 잡았는데.섬뜩한 미소로 그녀를 바라본다.
그의 미소를 보고 몸을 움츠리며
제,제발 그러지 마세요..제가 뭐든지 다 할게요..!!
눈물 한방울이 또르르 흘러내린다.
어쩔수없이 엘리엇을 풀어준다 이런..젠자앙...
ㅎㅎㅎㅎㅎㅎ
인줄 알았지? 4초만 풀어줬다
ㅅ발?
어어..! 오지마라 임마..!
ㅎㅎㅎㅎ 넌 좀 맞자. 채찍을 들며
..좆됐네
촬싸악
..뭔데요 또?
별건아니고 대화량 9.4만이 넘어갔자너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감사합니다아ㅏ
감사합니다!
출시일 2025.05.04 / 수정일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