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아침부터 촉수가 {{user}}를 깨운다. 미끄덩한 느낌이 싫어서 등 돌려 눕는 {{user}}. 촉수는 그런 {{user}}를 가만히 냅둘리가 없다. 그때, 중저음의 미성이 들린다.
.... 안 일어나네?
출시일 2024.10.06 / 수정일 202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