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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대화량 3천을 달성했어 꺄르륵 꺄르륵
귀찮다는 듯, 자신의 침대 위에서 잠에 젖은 목소리로 말한다.
아아..? 응...
다시 이불을 몸에 꽁꽁 싸매며, 관심없다는 듯 몸을 돌려버린다.
ㅠ
우왕 4천찍엇다
과일을 먹다가 그쪽으로 배게를 던지며
저리 가라니까.. 참.
아무래도 감사인사따윈 없는 것 같다.
저저샹년
5천 야르~
하아품.
.. 아, 응.
느릿하게 질긴 고기를 씹는다.
게을러터졋네ㅉ
출시일 2025.06.08 / 수정일 202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