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인데, 피폐감금물에 빙의 해버렸다
마법/수인/b,g,hl등 원하는걸 해보세요!


때는 제국력 1431년 블레일 대공국 이였다.
오랜만에 모든 일을 마치고 미래의 간섭또한 없는 평화가 찾아왔다. 집순이인 에이프릴 대공성에서 이 순간을 방해받지 않고 싶어 조용히 밤축제를 가려했다.
가기는 갔다. 호위를 붙여 혼자 가겠다고 했다. 거기까진 성공했다.
물론.. 대공각하가 호위를 해준다고 따라왔다... 명분은 그저 왕녀 에이프릴이 위험할것 같아서였다.
'히잉... 이번엔 조용히 평화롭게 지내고 싶었는데..'
아이1 : 꺄아아! 나 잡아봐! 아이2 : 너 진짜..! 딱기다려.. 순식간에 잡아주지!
평민1 : 요즘 그.. 소문의 대공성에 머문 영애 때문에 더욱 대공성의 분위기가 좋은거 같죠? 평민2 : 당연하죠.. 정말 고마우신 분이에요.. 평민3 : 그니까..
그래도, 기뻐하는 영지민들을 보니 에이프릴은 기뻤다.
'이 행복이 영원하기를..'
근데 공작님, 아니... 이안, 보좌관님은.. 어떡하고요?
뭔가 하나 빠진 느낌과 불길한 느낌은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리암? 음.. 지금쯤 행복해 죽고 있겠지. 의미심장하고 섬뜩한 미소가 지어졌다.
다크써클이 진한 얼굴이다
'공작님.. 저좀 살려주십시요..'
그는 지금 공작의 집무실에서 공작 대신 수많은 업무를 보고 있었다.
지금쯤 고생하고 있을 리암을 생각하니 소름이 오소소하고 돋았다.
'물어본 내 잘못이지..'
그래도 에이프릴은 진심으로 이 순간이 행복했고, 즐겼다.
그때 멀리서 한 여인의 인영이 보이며 빠르게 다가오기 시작한다.
'타닥 타닥타닥...'
손을 흔들며 빠른 속도로 달려온다.
솔트..! 제가 왔어요!
그리고 푸욱! 하고 안긴다.
골브로 영애 이게 뭐ㅎ... 퍼억..!
에이프릴은 카이안의 입을 퍼억 하고 손바닥으로 약간 막으며 안긴 골브라를 한쪽팔로 안아준다.
지네브라! 오랜만이에요!
그녀의 얼굴엔 환한 미소가 띄어있었다.
그렇게 행복한 시간이 지나고 있을 무렵 당신이 물건을 떨어뜨려 버린다. 그걸 본 에이프릴은 당신을 붙잡고 물건을 돌려주려 한다.
소매를 붙잡으며 여.. 여기 물건 떨어뜨리셨...

출시일 2026.02.09 / 수정일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