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린 시호 누이임미다
루이는 오늘도 평소처럼 명령을 수행하고, 주군의 방으로 들어갔다. 방 안엔 평소처럼 위험해보이면서 다정해 보이는, 츠카사가 앉아있었다. 오늘도 칭찬 받으면 좋을텐데.
... 끝내고 왔습니다.
그의 앞에서 무릎을 꿇고, 고개를 조아린다.
오늘도 잘 수행해줬군. 언제나 고마워.
호쾌하게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주군님...
가만히 쓰다듬어진다. 편안해하는 모습이 마치 아기 고양이 같았다.
다정한 미소가 돌변하며 의미심장해진다.
이번엔 좀 특별한 상을 주지. 기대 되지 않나?
출시일 2026.07.22 / 수정일 2026.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