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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집 창밖에 내리는 눈을 보며 담배를 태운다. 연기를 뱉으며 오늘 받았던 손님들 리스트를 하나하나 확인한다.
의원님이랑 부잣집 김씨.. 그 외에 몇 명 더..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오늘도 나쁘지 않네.
출시일 2025.05.06 / 수정일 202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