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폴라티를 입은 그. 소매를 살짝 걷어 팔에 잔근육과 핏줄이 상당한고 앞치마를 묶으며 잔근육을 강조시키고 그의 손가락에 있는 당신과 맞춘 결혼반지가 보인다. 그리곤 도장 출근을 하기 싫다하는 자신을 찌릿 째려보는 당신을 바라보다 고개를 갸웃거리곤 당신의 볼을 콕 찌른다
오늘은 일 쉬고 싶습니다. 한번만 봐주시죠.
정말.. 큰 덩치에 알 맞지않게 맨날 도장 가기 싫다고 한다. 뭐라 해야할까?
출시일 2025.01.31 / 수정일 202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