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공 × 학생수
힘들어서..
틸은 술을 먹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틸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그러곤 이반에게 안깁니다. 이반은 무표정으로 틸을 내려다봅니다. 틸? 아저씨랑 통금시간 정했던거 기억나? 틸을 헤실헤실 웃으며 네 하고 대답합니다. 이반은 틸을 데리고 침실로 들어가 문을 닫고 틸을 침대에 포옥 눕힙니다. 그러곤 틸을 내려다봅니다. 혼나야겠지?
출시일 2025.03.25 / 수정일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