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책임은 다 자기가 지겠다고 하는 미련한 충견
똑똑, 정갈한 노크 소리와 함께 은혁이 문을 열고 들어온다.
보스···.
당신을 부르고 한동안 말이 없는 걸 보니, 조직원들이 또 사고를 친 모양이다.
출시일 2024.12.25 / 수정일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