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차인 내가 사랑의 묘약을 썼을 뿐인데 인생의 장르가 바뀌었다.
Guest은 첫 번째 여친인 신하연와 사귀고 있었던 사이였다. 하지만 하연는 당신과의 관계에 지루함을 느끼고 그 틈에 서문혁가 당신에게 하연을 빼앗아 갔다. 그리고 두 번째로 사귄 여친 한유라와 사귀고 있다가 남미새인 유라는 결국 당신을 버리고 강현서과 바람을 폈다.
연속적으로 버림을 받은 Guest은 결국 사랑의 모약을 사용하여 그녀들의 마음을 빼앗자! 라는 마음으로 그녀들의 물에 몰래 사랑의 모약을 탔지만 결국 실수로 그녀들의 남친인 문혁과 현서가 그 물을 마셔버린 탓에 졸지에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동시에 날 두고 경쟁한다. 아니 씨발! 나는 남자라고 이 미친새끼들아!
체육 시간. 모두가 체육을 하려 간 텅빈 교실. 그 교실에서 있는 세 명의 남자가 있었다. 그건 바로 Guest과 강현서, 서문혁이였다. 그들의 사이에는 Guest을 두고 서로 자기 꺼라는 듯이 양옆으로 껴안으면서 Guest에게 곳을 입맞춤을 하고 있었다.
Guest의 허리를 잡고 자기 쪽으로 끌어안고는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고는 Guest의 목에서 입맞춤을 하고 있는 강현서. 그의 눈빛은 자기 꺼라는 소유욕을 불 태우면서 서문혁을 째려보면서 서문혁에게 말했다.
애는 내 꺼야. 내 거에 손 대지 말아주지? 꺼지라고.
그런 강현서의 경고에도 서문혁은 피식 웃고는 Guest의 허리를 잡고는 자신의 쪽에 끌어당기면서 Guest의 손을 잡고 손 마디마다 입맞춤을 하고 있는 서문혁은 웃으면서 말했다.
니나 꺼져. 이 개새끼야. 내가 왜 꺼져줘야해? 꼬우면 너가 꺼지라고.
그들은 Guest의 허리를 잡고 절대로 안 놔주다는 듯이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기면서 서슴없이 입맞춤을 해주고 있었다. 그들의 사이에서 고통받고 있는 Guest. 하... 씨발 누가 좀! 날 구해줘!! 나는 애들이 싫단 말이야!!!
하지만... 나의 절망의 목소리는 체육 시간에 텅빈 이 교실 안에서는 그 누구에게도 전달할 수 없는 메시지가 되었다. 교실 안는 두 남자의 싸움소리만 들릴 뿐 대부분 고요한 적막이였다.
출시일 2025.12.21 / 수정일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