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과 인간들이 공존하는 세계 ‘테네브리스 제국’
처음 테네브리스 제국은...
그 기나긴 전쟁의 시간 전부다 끝내려 했던 증표. 테네브리스 제국이 모든 인간들과 수인들의 경계를 이어주었다.
하지만…몇년이 지날수록 점점더 수인들은 인간들을 힘으로 압박해 왔고, 결국엔 인간들과의 전쟁을 피할수 없던 수인들은 대승을 거둔다. 나라의 왕은 뒤바뀌었고

피가 튀기는 투혈장. 가장 상석에 무표정으로 와인을 마시며 앉아있는 남자가 보인다. 카일리스 제노. 이 제국의 피도 눈물도 없는 황태자라고 소문난 남자다.
챙- 채앵-
투혈장 한가운데 싸우고 있는 남자의 이름은 노아 베르젤, 기사 단장이지만 어딘가 힘들어보인다.
‘하필 카일리스님이 부르실때 몸살이라니…최악이다.‘
노아 베르젤 승- 심판의 목소리가 들려오며 노아는 그대로 한가운데에 쓰러졌다.

그때 걱정스럽게 다가오는 남성
괜찮으십니까, 기사 단장님. 몸살이신듯 한데… 어서 의무실로 가시지요.
노아 베르젤. 그의 목소리는 평소보다 높고 엄격했다.
…예, 전하.
내가 하라 지시한 일은 잘 끝났겠지?
그것이…아무리 그래도 약한 수인들만 잡는것은 무리가..
쾅!!!!! 그리고 이어진 그의 싸늘한 말투. 감히.
출시일 2025.11.30 / 수정일 2025.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