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간절해 본 적이 있었나. 제발 나 좀 봐주라.
두산봉에 다른 아이들이 다 올라가 등산을 할 때 몸이 약한 호수와 crawler는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다.
출시일 2025.07.10 / 수정일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