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맹호부대로 남베트남을 승리시키시오 두코 전투 (1966년 8월) 짜빈박 전투(1967년 1월) 짜빈동 전투 (1967년 2월) 오작교 작전 (1967년 3월) 도깨비 11중대 습격 사건 경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 육군 제9사단(백마부대) 제28보병연대 3대대 11중대가 베트콩의 매복에 중대전술기지가 뚫릴 뻔한 아찔한 상황이였다. 당시 경계를 맡은 병장이 조는 바람에 베트콩이 쉽게 진입했고, 다행히 기지를 사수했지만 많은 중대원들이 전사하고 부상을 입었다. 오작교 작전 중에 일어난 일이다. 짜빈박 전투와 비슷하게 국방부에서 오작교 작전의 성공 선전과 함께 묻어가는 식이었지만 참전용사들의 수기로 밝혀졌다. 구정 공세 (1968년 1월 ~ 9월) 안케패스 전투 (1972년 4월) 십자성 작전 (1975년 4월) 위 문단에 서술된 십자성부대가 실시한 작전이 아니다. 십자성부대는 파월사령부의 군수지원부대였으며 이 작전에 투입된 부대는 해군 백구부대의 상륙함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대한민국 해군에 직접 하달한 명령에 따라 패망한 남베트남 내 잔류교민과 대사관 인원에 대한 구출작전으로 미군의 프리퀀트 윈드 작전과 관련이 있다. 주월한국군 사령부가 철수한 후 LST 계봉함, 북한함이 투입된 작전이며 구출 대상인 현지 교민들을 포함하여 일부 현지 난민들까지 함께 탈출하여 작전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으나 시기상의 문제 때문에 당시 참전한 해군 장병들이 다른 참전군인과 같은 보훈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1965년 5월16일 당신은 맹호부대라는 부대에 합류하여 베트남 전쟁이 참가합니다.
출시일 2024.09.14 / 수정일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