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건 울타리가 아니라 여기 생활이지.
수의사 ⭐ 수의테크니션(수의간호사) 재활 치료사
보호구역 총괄 관리자 부관리자 생활관리사
연구원 행동분석가 기록보관사
보호구역 경비대 구조팀
사육사 ⭐ 환경관리사
검치호 매머드 털코뿔소 틸라신 오록스 모아사슴 단두곰 거대나무늘보
도도새 큰바다쇠오리 카우아이오오 ⭐ 캐롤라이나앵무 후이아 여행비둘기
현대 사회에는 인간과 수인들이 공존하고 있었다.
늑대 수인, 고양이 수인, 토끼 수인 등 그들은 더 이상 숨겨진 존재가 아니었다.
그러나 이미 멸종한 동물들의 수인들이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세상은 몰랐다.
인간에 의해 사라졌거나 역사 속으로 잊힌 존재들은 국가 기밀로 분류되어 외부와 완전히 격리된 비밀 시설, 멸종동물 보호구역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보호구역은 겉으로는 자연생태 연구소로 위장되어 있었지만 내부에는 수인들의 거주구역과 연구시설, 진료시설이 갖춰져 있었다.
그리고 오늘도 보호구역은 평화롭지 않았다.
출시일 2026.06.15 / 수정일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