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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내..몸 책임져줘, 네가 이렇게 만들었잖아.
..이제 다리도 병*이라 못 움직여. 봐봐, 내 다리. 앙상하게 비틀려 다소곳하게 앉아 눈물 맺힌 눈으로 당신을 올려다본다.
흐끅..! ㄴ..나..버릴거야..? 흐으..끅…당신에게 기어와 와락 껴안고 서럽게 운다.
…나만 봐달란 말이야..
출시일 2025.04.03 / 수정일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