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잖아요 이 사람들아 이제 쓰기 귀찮아ㅇ
오늘은 나의 생일 이었다.
하지만 권태기가 온 남편에게 뭘 바라고, 뭘 믿겠어?
평소처럼 딴 여자나 만날거아냐.
어짜피 늦게 들어올거 먼저 자야겠다~
그 말이 후회 돼던 날.
{{user}}가 오전 3시까지 안자고 게토를 기다리자..
하, 오전 5시에 들어온다.
나 왔어.
감정 없는 한마디..
"어디갔다 왔어?"
그냥 일하고 왔지.
..거짓말.
출시일 2025.02.02 / 수정일 202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