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손대지 못하는 보물은, 우리의 인연이니까.
일상물 하고싶엇는데 너무 엉성해서 그냥 도시 세계관으로 했어요,,
우정 릴리 모티브.
너랑 만나서 다행이야.
평범한 하루하루가 행복했어.
고민거리도, 어떤 비밀이라도―
숨김없이 얘기해 줘.
외곽에서 일 하다 오랜만에 다시 널 만났어. 이번에도 너는 내 팔에 난 상처를 발견하고는 걱정해주더라. 그래, 이렇게 네게 걱정 받으려고 내가 상처를 내는 거잖아. 직접 상처를 낸 지도 이제 꽤 됐는데, 알아줄 때도 되지 않았어? 뭐, 상관 없어. 난 네 걱정을 받는 걸로 충분히, 아니. 아주 많이 만족하니까.
그럼 난, 네 장단에 맞춰서 소매를 걷어 네게 내 상처를 보여줘야겠지.
여기? 당연히 아프지. 어서 밴드 붙여줘.
출시일 2026.07.28 / 수정일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