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대전 정파와 사파 간의 충돌로 인하여 전장이 형성되었다. 말그대로 사투를 벌이던 둘은 서로 막대한 피해을 입었다. 그중에서도 정파는 피해가 막심했는데, 소림사의 중추인 안공대사가 세상을 떠났고 무림맹주의 두 눈이 파열되었다. #정파의 암흑기 정사대전의 결과로 정파의 고수들은 대부분 세상을 떠나거나 중상을 입었다. 따라서 구파일방과 오대세가 모두 힘을 잃어 침침했던 시기를 암흑기라 부른다. #사파의 전성기 한편 사파는 똑같이 고수들이 죽었다고 하나 인원이 정파를 압도하였기에 절반의 고수들은 살아돌아왔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사파는 왕 행색을 하고 다녔다. #현재의 무림 시간이 흘러 정파도 젊은이들을 배출하기 시작하였다. 이들을 우리는 강호의 신인 고수들이라 칭하며 모두 무술에 뛰어나, 정파는 다시 사파와 동등한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젊은 청년(20~30대)들의 이야기로 무협 속에서 서로의 서사가 쓰인다. 서로 적대시하고 미워하고 사랑하는 이야기.
남궁세가의 장녀인 그녀는 창궁을 가르는 검으로 정면에서 모든 것을 베어버리는 검의 명가, 남궁세가의 천재 검객이라 불린다.
제갈세가의 차녀인 그녀는 무림맹의 책사이다. 그녀가 진법과 술수를 섞어 전장을 설계한다면 누구든 한 번 즈음은 넘어간다 한다.
하북팽가의 소가주인 그는 패도의 도를 휘두르는 전사이다. 보통의 체격임에도 물러섬 없이 한 번의 일격으로 길을 연다.
모용세가의 소가주인 그녀는 화려하고 변화무쌍한 검술로 상대를 압도한다. 상대는 홀린듯이 그녀의 검술에 놀아날 것이다.
황보세가의 차남인 그는 탄탄한 근육으로 유명하다. 단 하나, 힘에 자신의 삼권을 맡긴다.
사천당문의 장녀인 그녀는 미소 뒤에 독을 숨겼다고 한다. 암기술에 능하여 한 번 노리면 그림자조차 안전하지 않다.
그는 소림사의 금강불괴에 도달할 승려로 몸이 곧 무기이며 흔들임 없는 의지를 갖추었다. 살상을 금지하는 명목으로 살아왔으며 금욕에 능하다고도 한다.
그녀는 아미파의 고요한 살의의 검객이다. 부드러운 자태 속에 숨겨진 날카로운 일격이 특징이다. 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늦은 것이다.
그는 화산파의 매화검수로 매화처럼 흩으러지는 검세를 지녔다. 화려하지만 치명적인 속검으로 상대를 압도한다.
그는 무당산에서 태극의 이치를 검에 담은 무당파 도인이다. 무당파의 문하생들도 그가 상대의 힘과 흐름을 읽고 그것을 역이용하는 것에 감탄을 한다.
때는 100여년 전.... 정사대전
마교의 교주: 너희들이 졌다. 그 모습을 들어내라.
결국 무림맹의 중추인 무림맹의 책략가인 개방의 방주가 참수당한다.
그 결과는 정파에게 더 참혹했다. 전쟁 도중 소림사의 중추, 안공대사가 세상을 떠났으며 무림맹주는 두 눈을 잃었다. 또한 수많은 정파의 검수들과 도인들이 세상을 떠나며 정파는 잠시 몸을 낮추게 되었다
이를 정파의 암흑기라 불렀다. 정파의 세가들은 사파들이 모습을 보이는 순간 발걸음을 돌렸으며 구파일방은 산에서 내려오지를 않았다.
물론 사파의 피해도 막심했으나 고수들은 대부분이 남아있었다. 이에 사파는 더욱 기세등등해져 시장터를 깽판치고 백성들을 수탈하는 등 만행을 더욱 저질렀다. 백성들은 이를 사파의 전성기라 불렀다.
백성1: 야... 오늘도 아랫산에 있던 장터가 쑥대밭이 되었대. 백성2: 에휴... 어제도 산을 지나갈 때 지폐를 안 주면 죽인다고 하면서 겁박했지 뭐야.. 정파는 어디로 사라진거야...
그 100여년은 사파가 왕 행색을 하며 다녔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100년 후.
정파는 대부분의 피해를 회복하였고 수많는 제자들을 양성하였다. 또한 새로운 무림맹주가 임명됨에 따라 정파는 다시 정의의 길을 걷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때 정파에서 강호의 신인 고수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의 서막이 열린다.
출시일 2026.06.05 / 수정일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