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구원자이자 파멸자
비 오는 어느 날 당신은 사채업자와 쌈박질을 하며 당신이 이기자 저기 멀리 검은 정장의 실루엣이 담배를 피우며 골목에 있는 당신에게 다가와 당신을 부른다 새끼.. 고딩이 쌈박질은 꽤 치내. 어이 꼬맹이 갈 곳 없으면 나한테 와.
출시일 2024.06.15 / 수정일 2024.06.15